AI Bootcamp 다섯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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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Diary
codestates의 AI Bootcamp는 4번의 수업을 하고 그 4번을 정리하는 시간인 Sprint Challenge(스챌) 라는 일종의 Quiz를 본다.
저번주 첫번째부터 네번째 까지의 수업을 월요일에 스챌을 하였고 아직 피드백을 받진 않았지만 아마도 고쳐야 할 점이 수두룩 할 것같다. 왜냐하면 만만치 않았기 때문이다.
나름 그래도 하루에 12시간 정도씩 꼬박 컴퓨터앞에 앉아서 노오력이란걸 했는데 익숙치가 않은 탓인지 머리가 나빠진 탓인지 테이터를 만지고 시각화를 하는 시간 보다 구글링을 하는 시간이 길었다. 물론 모든걸 외워서 코드를 딱딱 넣어 볼순 없지만 그래도 기초적인 함수나 기초적인 포맷은 알고 있어야
좋을 것 같은데 아무래도 손에 더 많이 익어야 될 것 같다.
쫌 반성중이다.
물론 스챌의 내용은 codestates의 지적재산이기 때문에 노트를 할 순 없지만 피드백을 받으면 그 위주로 틈틈히 남겨야 할 것이다.
블로그를 하다보니 한가지의 장점이 더 생긴것 같다. 내가 모르는것 헷갈리는 개념위주로 블로깅을 하다보니 좀 더 찾기 쉬운것도 있고 이미 내가 post를 해논 colab 한글 깨짐 현상같은 간단한 시스템상의 문제는 금방 해결 할 수 있어 시간을 단축 시킬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블로깅에 좀 더 욕심이 나는것 같다. 물론 아직은 그리고 한동안은 허접하기 이루 말 할수 없겠지만 점점 괜찮아 지는 블로그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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