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Bootcamp 열다섯번째

열다섯번째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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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sprint challenge를 보았어요.

3주차 sprint는 Linear Algebra에 대한 내용을 배웠고 익혔고 연습했어요.
물론 완벽하게 다 알고 이젠 고수다!!! 라고 말 할순 없지만, 맛은봤다 정도 입니다. AIBootcamp의 목적이 entry 레벨의 자원으로 만들겠다! 인것 처럼
이번 스프린트 챌린지에 대한 피드백은 아직 받지 못하였고
3시간의 챌린지 시간동안 과제도 다시 살펴보고 코드도 찾아가며
열심히 했어요. 결과는 그저 받아 드릴뿐
이렇게 하면서 나름 계속 성장하는걸 느껴가고 있어요. 정말 원래는 python이 뭔지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던 제가 이제는 나름의 사람으로 태어나
신생아정도의 구실은 한달까?
벌써 3주차가 끝나고 첫번째 session의 project를 시작했어요. 배운걸 써먹는거지만 그마저 쉬운일이 아니기에 좀 더 노력 해야겠어요.
운전도 배운뒤에 장거리 몇번 하고 나면 실력이 확늘듯이 project도 마찬가지 일꺼라 생각하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