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Bootcamp 열번째

열번째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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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sprint challenge를 보았어요.
앞서 말했듯이 sprint challenge는 일종의 한주간의 퀴즈같은 개념으로
화 ~ 금까지 배운내용을 그리고 스스로 학습한 내용을 토일간 좀 더 복습을 하고
월요일에 퀴즈를 보는거죠.
늘 그렇듯 퀴즈, 시험, 테스트 뭐 이런 비슷한 내용의 단어들은
항상 거부감이 생기고… 자신감은 떨어지고…
하지만 뭐 오픈북이고 한주간 배웠던 내용을 복기 하는 차원에서 하는거라
너무 어렵진 않지만… 이번주 sprint challenge에서는 문항 중에 한군데에 꽂혀서
그만 시간이 모자라 버리는 사태가 발생했네요..ㅠㅠ
다음부턴 시간 유의해가며 문제를 풀어야 겠어요.
아쉬움이 많이 남는 두번째 sprint challenge였지만 그래도 시간배분 이라는
중요한 주의점을 배웠기에 뭐라도 하나 남는 퀴즈였던거 같아요.